~~~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새롭고 기쁘다.
앵두나무는 있는데 ▲ ▼
우물은 없다
세상사 시끄럽든 말든 우환페렴바이러스 (코로나19)가 오든말든
자연은 하루하루 다르게 봄소식 전하고져 우리곁으로 다가오듯
우린 깨어있는 삶으로 자연과함께 숭고함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다.
감사합니다.
2020. 03. 17. 화요산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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