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이미 혼자 불암정까지 올랐슴
2. 친구에게서 콜
3. 내려와 둘레길로 가자고
4 아직 한번도 안가본 길로
5. 친구 덕분에
6. 참 좋은 하루
이길은 암벽꾼들만 다니는 길인줄 알고 한번도 걸어 볼 생각조차 않했슴.
그랬더니 암벽은 근처도 아니가는 길이었슴~~ㅎㅎ
친구가 알려 준 새로운 길 참 좋았다는 느낌 받음.
모르던 길로 갔다가 아는길로 내려온 색다른 산책길였슴.
친구덕분에 새로운 길 고맙고 참 좋은 하루. ~~
2020. 08. 14. 금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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