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사태로
국민들은 모든 행사들을 비 대면
집합행사 모임 등 잠정 연기 하라며
진작 모범이 되어야 하는 정부는 온
국민 전체를 들썩이게 만드는 시끄러운 하루.
벤다의 꽃들은
아무일 없다는 듯 태연하게
화사함과 정열을 잃지 않고
당당한 본연의 자태 예쁘기만 합니다.
꽃처럼 화사하고 예쁜하루 감사합니다.
2020. 11. 25. 수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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