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아름다운화원

001125~~해 질녁 창가의 꽃

수정산 2020. 11. 25. 20:49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코로나 사태로
국민들은 모든 행사들을 비 대면
집합행사 모임 등 잠정 연기 하라며
진작 모범이 되어야 하는 정부는 온

 국민 전체를 들썩이게 만드는 시끄러운 하루.

벤다의 꽃들은

아무일 없다는 듯 태연하게

화사함과 정열을 잃지 않고

당당한 본연의 자태 예쁘기만 합니다.


꽃처럼 화사하고 예쁜하루 감사합니다.


2020. 11. 25. 수욜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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