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밖에 날씨는 매서운데
꽃들은 마냥 미소를 머금고
훈훈한 기운을 줍니다.
이 추운 날에 예쁜 꽃을 보는 순간에도
삶의 잔잔한 기쁨과 고마움을 느끼며...
2020, 11, 27. 금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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