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보 산책길에서...
봄도 느끼고
꽃도 보고
운동도 하면서
환희까지 채워가는 봄날은 오고 있다.
어제 웅크리고 있던 개 복수초. ▽ △.
오늘은 꽃잎을 활짝 열어 봄 느끼고 있다.
영춘화도 송이송이 맺혀있고...▽
만보 산책길에서
봄 오는 소리 느껴보기
감사합니다.
2023. 03. 07. 화욜.
만보 산책길에서...
봄도 느끼고
꽃도 보고
운동도 하면서
환희까지 채워가는 봄날은 오고 있다.
어제 웅크리고 있던 개 복수초. ▽ △.
오늘은 꽃잎을 활짝 열어 봄 느끼고 있다.
영춘화도 송이송이 맺혀있고...▽
만보 산책길에서
봄 오는 소리 느껴보기
감사합니다.
2023. 03. 07. 화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