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 오후가 빠르게 변화하는 문주란.
△ 여기까진 입 꽉 담은 문주란
▽ 여기부턴 개화를 준비 중인 문주란...
내일 아침엔 꽃한송이 피우리라라고
메세지 전해주는 듯...
해파랑길 걷고 들어오는 길에
반가운 소식 전해주는 문주란 고맙^^
감사합니다.
2023. 07. 09. 일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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