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랑 장미축제를 다녀오며
당현천길에 들어서노라니 또 다른
꽃길을 걸을 수 있었음.










크로바 꽃밭, 어릴 때 시계도 만들고
반지도 만들어 친구에게 끼어주며
소꿉놀이 하던 시절이 떠오른다.






어느새 나리꽃도 피었네요.


양귀비 꽃은 중랑천길인데...


때 이른 코스모스.



중랑 장미축제에 이어 중랑천길 걷고
당현천길까지 접수해 가며
꽃길만 많이 걸었네요.
감사합니다.
2025. 05. 19. 월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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