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흰 눈이 희끗희끗 쌓인 산길을 올라서니
확 트인 동해바다가 파도의 화음을 들려준다 .
순간 얼마나 상괘했던지 ..

강원 강릉시
해파랑 길 (36코스)
산 위에 바닷길 (바우길8코스)
안인진 삼거리 ~삼우봉 ~괘방산 ~당집 ~183고지 ~정동진역 ~정동진박물관 ~모래시계공원.









언젠가 쉼없이 걸었던 백두대간 능선길 이란다 .
저 멀리 풍력기도 시원스레 돌고 있었지만 ..










끝없이 펼쳐진 산하!
끝없이 넓고 깊은 바다!
내 작은 몸으로 올라 너무도 큰 대자연 앞에 우뚝섰으니
순간순간 들이 정말 신비스럽고 감사하다





괘방산을 내려와서 뒤로 배경.





괘방산 정상부는 이러했다
한참을 돌아와 183고지를 향하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이다 .▽



오늘 산행 중 산위에서 본 마지막풍경
산행은 여기서 끝내고 점심식사 후
그 유명한 정동진 해맞이 공원을 간단다 .






아까 산에서 본 당집을 포함하면
성황당 여서낭당 과 합쳐 4번째 만나는 성황당이다 .
바닷가라서 그런가 가까운 거리에서 자주 만났다 .




모래시계
셰계 최대의 모래시계로
상부의 모래는 과거의 시간.
흐르는 모래는 현제의 시간을.
황금빛 원형의 모습은 정동의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을.
평행선의 기차레일은 시간의 영원성을 의미한다 .




산행을 하며 우측으로 계속함께 했던
바다 그 바다 모래밭에서 마냥 뛰어보자
파도의 리듬을 타고 화음에 노래를 부르면서 ~~















어느새 해는 저녁해로 저물어가고 있다 .
산행을하고 상괘한 바닷바람 파도와함께
즐거웠던 시간을 소중히 가슴에 담아
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정동진에서
행복 한가득 채워 오늘일정 마무리한다 .
2013. 12. 23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