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악산 봉선사

느티나무가 있는 곳에 사찰을 지은 것이 아니라 사찰을 위해 느티나무를 심었답니다. 느티나무는 오래사는 나무랍니다. △ 사찰에 행사가 있을때 사용하는 당간지주 입니다. ▽   봉선사 일주문을 들어서면 넓은 연꽃밭이 下心으로 시선을 매혹 시킵니다.   울집 베란다에서 못다 핀 꽃 두송이 색상에서 묻어나는 화려함이 언제보아도 정열적인 열정을 선물합니다.   칭구 종리랑 아프리카 미디엄 답사를 하고 둘러 온 운악산 봉선사 였습니다.   2016. 06. 21. 화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