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&산. /영월.
▶ 어디가 어딘지 분별없는 코스로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
▶ 동생이랑 넷이서 무사히 잘 다녀왔슴.
▶ 2018. 05. 24. 금욜.
오르긴 힘들었지만
햇살 스며든 숲속은 넘 좋았슴.
간만에 시간을 낸 동생도 좋아하고 ~~
벌목재는 휴양림 분위기 (14:10)
하산길 경사가 그리 호락한 길은 아니었슴.▽
계곡물 시원했고. ...
어디가 어딘지 분별없이 헤메어 참석인원 전원
무탈하게 법흥사 주차장 도착.(15:00)
길 리딩과 함께 수고해 주신 님들 덕분에
오늘도 감사했습니다.
2018. 05. 24. 금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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