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운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올라오는
꽃송이들이 환상입니다. 그 옆으로 다홍색의
연산홍까지~~ 울집 벤다는 날마다 봄 입니다.
오늘도 행운이 당신의 그림자가 되어
좋은일만 차곡치곡 쌓이는 기분좋은
하루 되시길~~~감사합니다.
2020. 12. 05. 토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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