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내린 잔설과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빙판길 되어 등로가 미끄럽다
공기 청정한 맑은 하늘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찬 덕분인지 산책길은 넘넘 조용했다.
핸폰 커내면 금방 손 시리고~~
겨울 이제 시작인데 왜 이렇게 움추려 드는건지?
2020. 12. 14. 월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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