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.
인생을 살다 보면 수많은 유혹과 충동에
휩쓸리게 되어 이를 경계하라는
뜻으로 욕망과 유혹을 물리치기
어렵지만, 마음이 항상 깨어있다면
능히 물리칠 수 있다.
~* 책 속의 한 줄 *~
남은 꽃들도 성실히~~~
비워야 넘치지 않는다.
기우는 그릇은 물을 가득 채우면
뒤집히듯 부귀영화의 정점에서 급격히
몰락하는 길을 가지 않기 위해 조금
낮은 곳에 머물고 남에게 베풀기도
하며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 부족함을
채우며 사는 즐거움으로 살아야 한다.
~* 책 속의 한 줄 *~
감사합니다.
2024. 10. 23. 수욜.
'◈아름다운화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마지막 2송이만 남았네 (0) | 2024.10.26 |
---|---|
남은 송이까지 모두 활짝 (0) | 2024.10.25 |
비내리는 화요일 (0) | 2024.10.22 |
그럼에도 그 인생 아름답다 (0) | 2024.10.21 |
아침 햇살 받으며 (2) | 2024.10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