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 따라 인연 따라 흐름인 것을...
19송이가 일주일 되니까 모두 피었다.
잠시 와서 기쁨 많이 주고 또다시
내년은 확실하지 않은 미로의 길...
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기억하며
감사합니다.
2024. 07. 19. 금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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